부개1동 57

부개1동 2021년 범국민 클린업데이

꽃길을 만들며 주민이 함께하면 희망도 살아난다. 2021년 10월 16일 부평구의 부개1동에서는 주민자치회(회장 김경태)가 주관하는 마을 대청소 및 방역과 아울러 마을재생분과(분과장 전상수)에서는 부개4거리부터 부개철길까지의 동수로 일대에 국화꽃 화분 80개를 설치하는 클린업데이 행사를 진행하였다. 마을재생분과는 정기적인 마을 청소와 아울러 골목길에는 LED 센서등 설치, 쓰레기 분리수거의 생활화를 위한 갤러리 설치등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하여 분과 자치위원들과 함께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부개1동의 통장협의회와 자생단체 회원들은 부개1동 클린업데이 행사에 함께 하며, 부개.일신동의 당면문제인 군부대재배치 반대를 위한 의견서도 받아 부평구청에 주민의 의견을 전달하기로 하였다. 본 의견서에는 부천시의 공병..

부개.일신동 군부대 집적화 반대 서명운동 전개

군부대(軍部隊) 집적화(集積化) 의 사전적 의미는 ? 군대의 조직 단위인 부대가 주둔해 있는 일정 지역이나 건물을 모이거나 쌓이도록 만들다. 사전적 의미로 보면 군부대 집적화 계획은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매우 유용한 계획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부대 집적화 계획을 전면 반대하고 있는 지역이 있다. 바로, 인천 부평구의 부개동.일신동 지역 주민들이다. 부개동, 일신동은 서울에서 보면 인천의 초입지로 대규모의 주택 밀집과 2개의 사단(17사단, 61사단)이 주둔하고 있던 대표적인 도심의 군부대 지역으로 군부대 지역 특성으로 인하여 발전이 매우 더딘 지역이다. 최근 사단 통폐합에 따라 61사단이 해체되므로 넓은 부지가 유휴지가 되어 지역 주민들은 발전 가능성에 큰 기대와 희망을 안고 있었다. 사실 인..

부평구청에서 보는 '부개산'

부평구청에서 제공한 부개산 관련입니다. 내용중 부개산..."남동구에서는 만월산이라한다."라는 것이 있습니다. 첨부자료 3P 큰틀의 산이 부평구 관리 관할의 산인데 타구에서 부르라고 부추기는 듯한 내용을 공식 답변으로 표기 한것은 부평구의 안일한 행정이라보며, 남동구에서 관리하는 만월산은 하부에 작은 글씨로 표기 되어 있으며, 만수산 또한 작은 글시로 표기 되어 있습니다. 본건 항의는 하였으나 부개1동 주민자치회 차원에서는 더욱 신경 써야할듯 합니다. 군부대 집적화 관련 부개동 주민에게 동이름의 유래인 부개산을 활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건의 하는 명분중의 하나가 됩니다. 61사단 해체후 해당 토지가 군 유휴지가 되므로 희망의 지역이 되었던 부개1동이었습니다. (1946년 부개산의 이름을 따서 부개동으로하..

부개1동 재개발 5구역에 고함!

https://news.v.daum.net/v/20210609043025470 [21세기 난쏘공] 부동산에 속아 헐값에 입주권 파는 노인들 살 곳 없는 세입자·영세가옥주 “부동산에서 할머니들한테 만날 딱지(입주권) 팔라고, 팔라고 했지. 얼마나 난리였는지 몰라. 2억도 못 받고 딱지 판 할머니들도 있었다니까. 할머니들이 아무 news.v.daum.net “‘고령화에 관한 비엔나 국제행동계획’의 권고 19~24는 노인의 주거는 단순한 주거지 이상의 의미를 지닌 것으로, 주거의 물리적인 면뿐만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인 중요성도 고려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따라서 국가 정책은 주택의 복구, 개발, 개선 그리고 노인들이 주택에 접근하고 사용하는 능력을 고려한 개조를 통해서 가능한 한 오래 자신의 주거지에서 지속적..

부개1동 철길 마을 장미축제

2021년 6월 5일 부개1동의 폐선된 군용철길에서는 만개한 장미꽃과 함께 하는 축제를 열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성대한 행사는 아니였지만 철길의 사진전과, 초등학생을 상대로 한 사생 대회의 주민심사를 진행 한 것이다. 전문가의 심사를 통과한 작품에 대하여 주민이 직접 참여 하는 심사를 진행 하였으며, 여기에서 선정된 입상작은 6월의 정기 자치회의에서 시상하기로 하였다. 부평구 주민자치협의회의 권철수 협의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마을 발전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부개1동 주민자치회의 위원들과 주민들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평구 전체에 귀감이 되는 행사와 선구자적 동 행정에 깊은 감사의 말도 잊지 않았다. 2021년 자치회의 역점 사업중 하나인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도 진행한다는 부개1동 주민자치회에..

군부대 집적화(부개.일신동.부개산) 계획에 대하여

군부대 집적화' 계획에 대하여 개요 부개산 주둔 군부대 17사단, 61사단, 3군수지원사령부등의 주둔 지역으로 61사단 해체 및 3군수지원사령부가 철수하고 그 자리에 2019.4. 인천시(시장 박남춘 2018.7~2021.7)와 국방부의 협약에 따라 예비군훈련장 6곳 통합, 3보급단 이전 유입등 10여개의 각 부대가 이전 하도록 하는 국방개혁2.0 계획으로 2023년까지 이전 완료 하도록 하는 계획입니다. 군부대와 뗄 수 없는 부개1동으로써 부개1동이 발전하지 않은 이유를 추적하고, 주변 동네와 비교해 봐야 할 듯 합니다. 현황 -.인천시의 산재된 부대를 시 외곽으로 이전하여 원도심권 발전을 꾀한다는 취지로, 일신동, 부개1동이 인천의 외곽이라는 사고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본 지역은 경인국도, 수도권순환..

부평구 군부대 통합재배치 주민경청회 개최

부평구 군부대 통합 재배치 주민경청회 개최 군집적화 사업에 대한 요식행위.명분쌓기가 아니길 바란다.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67185&thread=23r02 부평구 군부대 통합 재배치에 대한 주민경청회 개최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군집적화 사업에 대한 요식행위.명분쌓기가 아니길 바란다. koreaarttv.com 국방개혁2.0 계획에 따른 군부대 집적화 사업에 부개1동 일신동 주민들의 격렬한 반대의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부개1동, 일신동의 자생단체에서는 통합 밴드를 개설하여 군부대 집적화 계획의 부당성과 주민의 예상피해 내용을 홍보하고 있으며, 길거리 홍보와 길거리 항의 시위도 계획하고 있다. 본 집적화 계획은 2019년 1월 국방부와 인..

#부개1동 '상대적 박탈감'에 빠지다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66983&thread=24r06 부개1동 상대적 박탈감에 빠지다.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www.koreaarttv.com 창문넘어 군부대 군부대 넘어 부개산 우리 마을 부개1동 꿈속의 동산이다. 정돈된 아파트 뒷공간 이렇게 가꾸며 사는 주민의 마음도 꽃이련가! 더불어 살며 희망과 꿈을 잃지 않으려는 공간이다. 천정부지로 뛰는 외부의 주택값에 이곳을 벗어 날수 도 없다. 그놈의 국방! 동네의 발전을 군부대가 막고 있다. 수십년을 지켜낸 이곳에 빈 공간이 생긴 희망도 있었다. 넓디 넒은 운동장을 만들까? 학교가 들어올까? 낭만의 공원이 생길까? 개뿔 다른 지역에 있던 부대가 들어 온단다. 부대가 떠난다는 그지역은 춤 판..

잘못된 행정이 주민의 자존심을 상하게한다.

잘못된 행정은 주민의 자존심을 상하게한다. 부개산은 주민에게 돌려줘야.. koreaarttv.com/detail.php?number=66331&thread=24r06 [칼럼]잘못된 행정은 주민의 자존심을 상하게한다.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koreaarttv.com 부개산은 인천시 부평구의 일신동, 부개1동, 부평6동, 부평2동에 연결되고 인천가족공원을 품고 있으며, 17사단등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다. 지금은 군부대집적화 계획에 따라 인천시에 산재 되어있는 군부대를 모두 이곳으로 옮기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부개산을 등반하기 위하여는 부평6동 만월산터널의 양측 등반로와 부평2동의 희망체육공원을 이용하여야 한다. 등산로에서 주민들을 만나 산 이름을 물어보면 많은 수가 만월산이라 부르고 있다. 만월..

부개1동 1기 기자학교에서

[칼럼] 기자의 제일 덕목은 권력에 대항도 하는 선비 정신 민주주의 국가에서 삼권분립은 기본이 된다. 입법·사법·행정 권력이 얼마나 서로 견제하고 균형을 잡는가에 민주주의의 성패가 달려 있다고 본다. 그 기본은 옛 선비 정신에서 말하는 청렴과 정직에 봉사 정신이 투철하고 명분은 공동의 이익에 부합해야 한다는 감시 기능이 더해져야 한다. 그러나 현실에서 삼권분립은 꿈만 같다. 사법권을 흔드는 행정권, 행정권에 딴지 거는 입법권, 입법권 내 자중지란, 행정권 내 불복종 등. 만연한 부조리와 부정부패는 명예보다는 부를 지향하는 행태가 만연되었다는 방증이라 보며, 이를 견제하지 못하는 것은 ‘진짜 권력’이 따로 있기 때문 아닐까. 그것은 바로 제4의 권력이라 일컫는 언론 권력이다. 유신 시절과 군부 시절의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