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개동 7

[칼럼] 군부대 유휴지에 민군 상생의 공용주차장 건설

지역발전의 균형을 생각하며... http://koreaarttv.com/detail.php?number=72602&thread=23r02 [칼럼] 군부대 유휴지에 민군 상생의 공용주차장 건설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지역발전의 균형을 생각하며,, koreaarttv.com 2022년 새해 8일부터 인천 부평구 부개동의 주택가에 요란한 굴착기 소리가 들린다. 부개1동의 3군 지사 유휴지에 공용주차장을 건설하기 위한 작업 소리라고 한다. 본 지역은 61사단 해체 후 공동화 현상이 발생 되기 전에 지역 주민들이 주차장으로 활용하였던 부대 입구이며 주차 방지 시설을 함으로써 민과 군의 행정에 오해와 반목이 발생한 지역이기도 하다. 넓고 넓은 군부대 유휴지 활용에 지역 주민들의 희망과 설렘이 함께하던 지역이..

부평구, 부개산 육각정자 금마정(錦馬亭)현판 설치

부평구는 지난 23일 일신동 274-6번지 부개산 육각정자에서 금마정(錦馬亭)현판식을 진행했다. 부개산 육각정자는 지난 11월 지역의 대표 산인 부개산의 역사성을 되새기고, 부평 구민으로서의 정주의식 향상에 기여하고자 부개산 정상석과 함께 설치했다. 육각정자는 산행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 반가운 이들을 볼 수 있는 만남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육각정자 현판 명칭은 부평문화원이 연구 창간한 ‘부평사(2007)’와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금마정’으로 결정했다. 금마산은 부평구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산을 중심으로 북쪽은 부평구, 남쪽은 남동구로 나뉜다. 금마산이라는 이름은 산의 형국이 비단결 같은 말 잔등을 닮아 붙여진 것으로, ‘금마정’ 또한 금마산의 이름을 따라 지었다. ..

부평구, ‘만월산 배롱나무길’을 ‘부개산 배롱나무길’로 ..반복되는 잘못된 행정

부평구, ‘만월산 배롱나무길’을 ‘부개산 배롱나무길’로 지역 역사성 반영해 구민 정주의식 높여 잘못된 행정이 반복되면 안된다. https://www.icbp.go.kr/main/bbs/bbsMsgDetail.do?msg_seq=16989&bcd=report 보도자료-부평구, ‘만월산 배롱나무길’을 ‘부개산 배롱나무길’로 내용 | 인천광역시 부평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www.icbp.go.kr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최근 부평동 산15-9 일원 부개산 등산로 배롱나무길 표지석의 산 이름을 지역의 역사성을 반영해 기존 ‘만월산’에서 ‘부개산’으로 변경했다. 부개산은 부평구에서는 일신동과 부개1동, 부평6동, 부평2동에 걸쳐 있으며, 남동구에서는 간석3동과 접해 있다. 인천가족공원과 17사단이 위..

마음의 동산 부개산

마음의 동산 부개산 마을에 가면 마음의 동산이 있다. 마을의 뒷산은 우리의 정서를 따뜻하게 하고, 늘 풍성한 마음의 양식이 되어 이야기 소재를 제공한다. 우리에게도 부개산이 있다. 분명히 우리 마을 산이나 우리 마을 부개동에서는 가질 못한다, 우리 마을의 이름도 함께 하니 우리 것이 분명한데. 군인의 총소리가 들릴 즈음 군부대 연못의 개구리와 함께 하였고 군부대 사찰 삼마사에서 울리는 목탁소리 종소리도 함께 하였다. 창밖을 바라보면 모두가 내산이요 내산을 바라보니 마음은 이미 재벌이련가 우리에게도 마음의 동산 부개산이 있다.

원상의 세계 2021.06.02

부개산'이 표기 되기 까지...

인천 부평구 부개동과 일신동 부평6동이 접해 있는곳이며, 3군지사, 17사단이 주둔 해 있는 산, 옛 경찰학교의 뒷산이며 인천 가족공원을 품고 있는 산이 부개산'이다. 부개동의 지명이 부개산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단 적으로 표시 해주는 것이 아닌가 한다. 부평의 초입, 부평을 여는 곳이라는 뜻의 부개동 보다 부개산 부개봉 밑의 마을이라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는 지명 유래가 아닐까 한다. 다음 포털, 네이버 포털에서 부개산을 검색 하여도 나오지 않는 것은 관할 부평구청의 안일함을 넘어 공직자와 동네의 지도자들이 방임한 것이 아닌가 한다. 2020년 3월 부평구청 공원녹지과의 답변이 너무도 한심 하다는 생각이 앞서는 것은 동네를 사랑 하는 마음이 간절하기때문이리라. 다음 포털에 이와 같은 마음을 담아 '부개..

고향의 자랑 지역명을 브랜드화 하자!

고향의 자랑 지역명을 브랜드화 하자! 이제는 부개동에 부개봉을 돌려 주어야 한다! 국가를 운영하기 위한 집단을 정치집단이라 하며, 그 최고의 지도자는 국가의 국민이 투표에 의하여 선출한다. 국가의 최고 지도자와, 선출직의 정치인에 의하여 국가의 운명이 좌지 우지 된다는 것은 과거의 역사와 현재의 삶을 보면서 명확하게 증명되고 있다. 국가를 운영 하는 큰 정치가 잘되기를 두손 모아 기도한다. 정치의 최말단에는 지방의 주민자치위원회(주민자치회)가 있다. 지역 단위별 봉사하는 사람들이 모인 주민자치위원회는 그 지역의 특색을 가장 잘 알기에 주민자치 제도가 성공하여야 할 이유이다. 인천 부평구 부개동의 지역명 유래를 찾아보았다. 인천 부평의 초입 부평을 여는 동네라 富開洞(부개동) 이라 하였다는 이야기가 있고,..

조용하면 당한다.(2019.4.12)

koreaarttv.com/detail.php?number=50391&thread=23r02 통합예비군 훈련장이 뭐길래..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koreaarttv.com 인천지역 통합예비군 훈련장을 일신동과 부개동의 접경지인 17사단 관내로 이전한다는 계획이 진행되고있다. 17사단은 축소운영되고 있어 그 부지의 활용에 대하여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고조 되고 있었다. 그러나 인천지역의 군부대 재배치 계획에 따라 산재 되었던 각 부대를 17사단으로의 이전.통합등이 포함 되므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과는 괴리감이 발생되었다. 더군다나 지역의 주차난이 심각해 지는 통합예비군훈련장이 계획되고 있으므로 지역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있다. 이에, 지역의 유경희 구의원은 당지역위원장과 함께 지역주민의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