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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통합예비군 훈련장을 일신동과 부개동의 접경지인 17사단 관내로 이전한다는 계획이 진행되고있다.
17사단은 축소운영되고 있어 그 부지의 활용에 대하여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고조 되고 있었다.
그러나 인천지역의 군부대 재배치 계획에 따라 산재 되었던 각 부대를 17사단으로의 이전.통합등이 포함 되므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과는 괴리감이 발생되었다.
더군다나 지역의 주차난이 심각해 지는 통합예비군훈련장이 계획되고 있으므로 지역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있다.
이에, 지역의 유경희 구의원은 당지역위원장과 함께 지역주민의 뜻을 같이 하도록 여러가지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한다.
인천의 관문인 부개동. 일신동은 인천의 외각이 아니다.
수십년간 군시설과 인접하여 피해를 보았던 지역주민에게 희망적인 정책 대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한국사진방송 : 2019년 4월 12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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