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4

#인천유나이티드 승리를 위하여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팀2024년 4월 6일 #인천유나이티드 K리그1 6라운드 제주전 0:1패 2023년 창단 20년만의 아시안컵 도전에서 16강에 들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다. 막강한 재력으로 뒷받침 하는 수원 FC도 올해에는 K리그2에서 뛰고 있는데... 시민구단중 K리그2 에 강등된 기록이 없는 유일한 구단 인천유나이티드 참으로 대견한 인천유나이티드라 할만 하다. 시민이 주인인 구단 말로만 하는 시민이 주인이 아니라 실제로 시민이 주주인 구단 20년 넘는 역사에서 이제는 ★ 하나 정도는 달아야 하지 않을까? 지나고 나니 2005년의 준우승이 너무도 아쉽다. 지금의 방법으로 우승팀을 정하면 그때가 우승이었는데.. 전후기 통합 1위 자격으로 진행된 참피언 결정전에서의 1승 1패 골득실차로 준우승이 된 ..

스포츠를 보다 2024.04.09

추억의 '인천유나이티드' 숭의아레나

인천유나이티드'' 인천축구팬의 가슴을 설레게 만든 축구전용경기장 2014년의 모습입니다. 2012년에 개장되었으며, 수용인원 2만명의 관중이 선수들의 숨결을 느낄 정도로 그라운드와 가깝습니다. 2002년의 월드컵 열기가 남아있는 시절, 2003년에 탄생된 인천유나이티드의 홈경기장입니다. 숭의아레나'라는 별칭의 축구전용경기장' 축구펜의 열정이 살아 있는 이곳에서 인천팬의 소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인천팬의 가슴에 별을 ★ https://blog.naver.com/ahnssoo/222608953316 인천유나이티드'의 전성기 추억하며... 인천유나이티드FC 창단과 숭의아레나파크 https://www.youtube.com/watch?v=CRNg_xU0EFk 인천유나이티드는 대한민국 세 번째 시민구단이....

스포츠를 보다 2022.07.28

거듭나는 인천유나이티드 K리그1의 판도변화

2002년의 월드컵 열기 그 열기가 뜨거웠던 것만큼 인천도 그 열기를 받아 2003년 프로축구팀 인천유나이티드가 시민구단으로 창단되었다. 2005년의 준우승후 매년 벌어지는 강등 싸움의 잔류왕 이라는 꼬리표를 뗄 시기가 바로 올해 2022년 인가한다. 4월 8일 현재 8경기 5승2무1패 (승점17, 득점8 실점4)로 2위를 달리고 있으니 믿기지 않는 현실이다. 8경기에 8득점 득점력이 극히 빈곤 함에도 놀라운 수비의 역할이 팀 순위의 수직 상승을 이끌고 있다. 4월 10일 제주와의 9라운드 홈경기는 과거의 극성 맞던 써포터를 다시 끌어드릴 절호의 기회 인듯 자동으로 발걸음이 경기장으로 향한다.. 그것도 써포터 석으로.. 인천서포터즈 연합, 미추홀보이즈 (울크, TNT, 포세이돈, 등등) 20년의 역사를 ..

스포츠를 보다 2022.04.12

코로나 시대에 희망의 전도사 부평주니어 FC’를 만나다.

지금의 암울한 코로나 시절에 축구공 하나로 국민의 마음을 훈훈하게 녹이고 있는 선수가 있다. 잉글랜드 토트넘의 손흥민, 프랑스 보르도의 황의조 등등 외국에 진출해 멋진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축구 선수들이다, 또한 제2의 박지성, 제2의 손흥민이 되도록 내 이웃, 내 가족의 희망을 키우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인천 부평주니어 FC‘가 그곳이다. 부평주니어 FC는 2009년에 유소년 축구단으로 창단하여 현재까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많은 선수를 키우고 있다. 2019년 U-18세 청소년 국가대표 안창민 선수도 부평주니어 FC가 키워낸 보물이다. 부평주니어 FC 오치원 대표는 명지대 스포츠 영역학 석사, AFC C급 축구지도자 라이센스, 2018 스페인 발렌시아FC 한국대표 해외파견 지도자 연수도 수..

스포츠를 보다 2020.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