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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의 자랑 부평주니어FC 4학년부 우승

제1회 도곡아카데미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부평의 자랑 부평주니어FC 4학년부 우승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67404&thread=23r03 제1회 도곡아카데미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부평의 자랑 부평주니어FC 4학년부에서 우승하다. koreaarttv.com 6월6일 ”제1회 도곡아카데미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열렸으며, 부평주니어FC는 4학년부에 출전하여 우승하였다. 예선전 코람FC에 5대0승, 어썸FC에 1대0승, 율랑FC에 0대0, 준결승은 패밀리FC에 1대0으로 승리 하였고, 결승에서는 양주FC에 승부차기 끝에 3대2로 승리 우승하였다. 부평주니어FC의 오치원감독은 월등한 실력 차이를 보이며 무패 무..

스포츠를 보다 2021.06.09

부개1동 철길 마을 장미축제

2021년 6월 5일 부개1동의 폐선된 군용철길에서는 만개한 장미꽃과 함께 하는 축제를 열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성대한 행사는 아니였지만 철길의 사진전과, 초등학생을 상대로 한 사생 대회의 주민심사를 진행 한 것이다. 전문가의 심사를 통과한 작품에 대하여 주민이 직접 참여 하는 심사를 진행 하였으며, 여기에서 선정된 입상작은 6월의 정기 자치회의에서 시상하기로 하였다. 부평구 주민자치협의회의 권철수 협의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마을 발전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부개1동 주민자치회의 위원들과 주민들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평구 전체에 귀감이 되는 행사와 선구자적 동 행정에 깊은 감사의 말도 잊지 않았다. 2021년 자치회의 역점 사업중 하나인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도 진행한다는 부개1동 주민자치회에..

군부대 집적화(부개.일신동.부개산) 계획에 대하여

군부대 집적화' 계획에 대하여 개요 부개산 주둔 군부대 17사단, 61사단, 3군수지원사령부등의 주둔 지역으로 61사단 해체 및 3군수지원사령부가 철수하고 그 자리에 2019.4. 인천시(시장 박남춘 2018.7~2021.7)와 국방부의 협약에 따라 예비군훈련장 6곳 통합, 3보급단 이전 유입등 10여개의 각 부대가 이전 하도록 하는 국방개혁2.0 계획으로 2023년까지 이전 완료 하도록 하는 계획입니다. 군부대와 뗄 수 없는 부개1동으로써 부개1동이 발전하지 않은 이유를 추적하고, 주변 동네와 비교해 봐야 할 듯 합니다. 현황 -.인천시의 산재된 부대를 시 외곽으로 이전하여 원도심권 발전을 꾀한다는 취지로, 일신동, 부개1동이 인천의 외곽이라는 사고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본 지역은 경인국도, 수도권순환..

부평구 군부대 통합재배치 주민경청회 개최

부평구 군부대 통합 재배치 주민경청회 개최 군집적화 사업에 대한 요식행위.명분쌓기가 아니길 바란다.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67185&thread=23r02 부평구 군부대 통합 재배치에 대한 주민경청회 개최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군집적화 사업에 대한 요식행위.명분쌓기가 아니길 바란다. koreaarttv.com 국방개혁2.0 계획에 따른 군부대 집적화 사업에 부개1동 일신동 주민들의 격렬한 반대의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부개1동, 일신동의 자생단체에서는 통합 밴드를 개설하여 군부대 집적화 계획의 부당성과 주민의 예상피해 내용을 홍보하고 있으며, 길거리 홍보와 길거리 항의 시위도 계획하고 있다. 본 집적화 계획은 2019년 1월 국방부와 인..

마음의 동산 부개산

마음의 동산 부개산 마을에 가면 마음의 동산이 있다. 마을의 뒷산은 우리의 정서를 따뜻하게 하고, 늘 풍성한 마음의 양식이 되어 이야기 소재를 제공한다. 우리에게도 부개산이 있다. 분명히 우리 마을 산이나 우리 마을 부개동에서는 가질 못한다, 우리 마을의 이름도 함께 하니 우리 것이 분명한데. 군인의 총소리가 들릴 즈음 군부대 연못의 개구리와 함께 하였고 군부대 사찰 삼마사에서 울리는 목탁소리 종소리도 함께 하였다. 창밖을 바라보면 모두가 내산이요 내산을 바라보니 마음은 이미 재벌이련가 우리에게도 마음의 동산 부개산이 있다.

원상의 세계 2021.06.02

#부개1동 '상대적 박탈감'에 빠지다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66983&thread=24r06 부개1동 상대적 박탈감에 빠지다.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www.koreaarttv.com 창문넘어 군부대 군부대 넘어 부개산 우리 마을 부개1동 꿈속의 동산이다. 정돈된 아파트 뒷공간 이렇게 가꾸며 사는 주민의 마음도 꽃이련가! 더불어 살며 희망과 꿈을 잃지 않으려는 공간이다. 천정부지로 뛰는 외부의 주택값에 이곳을 벗어 날수 도 없다. 그놈의 국방! 동네의 발전을 군부대가 막고 있다. 수십년을 지켜낸 이곳에 빈 공간이 생긴 희망도 있었다. 넓디 넒은 운동장을 만들까? 학교가 들어올까? 낭만의 공원이 생길까? 개뿔 다른 지역에 있던 부대가 들어 온단다. 부대가 떠난다는 그지역은 춤 판..

무릉도원면 요선정, 요선암

지키며 가꾸고 후손에 물려 줘야할 재산 http://koreaarttv.com/detail.php?number=66532 무릉도원면 요선정, 요선암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koreaarttv.com 요선정은 강원도 무릉도원면(구 수주면) 무릉리에 있으며 1915년 건립되었다. 조선왕조 19대 임금인 숙종대왕 어제시를 봉안하고 있으며,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74호 무릉리마애여래좌상과 함께 하고 있다. ‘높은 석벽은 구름에 닿았고 맑은 강물은 짙푸르게 이어진다. 숲속에는 아름다운 산새가 우짖고 봄날 들꽃은 뜰아래에 비추네 술 가지고 올라 동자로 하여금 따르게 하니 취한 체 난간에 기대어 낮잠이 드네. 요선정의 아래 주천강변에는 중생대 쥐라기 화강암이 둥굴게 움푹 파인 모양을 하고 있어 이를 돌개구멍이라..

여행의 즐거움 2021.05.17

잘못된 행정이 주민의 자존심을 상하게한다.

잘못된 행정은 주민의 자존심을 상하게한다. 부개산은 주민에게 돌려줘야.. koreaarttv.com/detail.php?number=66331&thread=24r06 [칼럼]잘못된 행정은 주민의 자존심을 상하게한다.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koreaarttv.com 부개산은 인천시 부평구의 일신동, 부개1동, 부평6동, 부평2동에 연결되고 인천가족공원을 품고 있으며, 17사단등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다. 지금은 군부대집적화 계획에 따라 인천시에 산재 되어있는 군부대를 모두 이곳으로 옮기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부개산을 등반하기 위하여는 부평6동 만월산터널의 양측 등반로와 부평2동의 희망체육공원을 이용하여야 한다. 등산로에서 주민들을 만나 산 이름을 물어보면 많은 수가 만월산이라 부르고 있다. 만월..

'봉사와 희생' 그리고 '존중과 존경'

[칼럼] '봉사와 희생' 그리고 '존중과 존경' 더불어 사는 세상 속에 수많은 봉사와 희생이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만든다. 봉사는 국가나 사회 또는 남을 위하여 자신을 돌보지 아니하고 애씀을 말하며, 희생은 다른 사람이나 어떤 목적을 위해 자신이나 가진 것 등을 바치거나 포기한다는 사전적 의미다. 이를 풀어서 이야기하면 봉사와 희생은 내 돈 내고 남에게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다. 그럼 에도 불구하고 사회에는 봉사할 사람을 투표로 뽑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 선거의 후보자는 자신이 최고의 봉사자가 될 것이라며 호소하고 있다. 이제는 최고의 봉사자가 아니라 최고의 희생자를 뽑아야 할 것 같다. 사전적 의미의 존중과 존경을 보면 [존중은 높이어 귀중하게 대하는 것을 말하며, 존경은 다른 사람의 인격이나 사상, 행..

원상의 세계 2021.05.06

부개1동 1기 기자학교에서

[칼럼] 기자의 제일 덕목은 권력에 대항도 하는 선비 정신 민주주의 국가에서 삼권분립은 기본이 된다. 입법·사법·행정 권력이 얼마나 서로 견제하고 균형을 잡는가에 민주주의의 성패가 달려 있다고 본다. 그 기본은 옛 선비 정신에서 말하는 청렴과 정직에 봉사 정신이 투철하고 명분은 공동의 이익에 부합해야 한다는 감시 기능이 더해져야 한다. 그러나 현실에서 삼권분립은 꿈만 같다. 사법권을 흔드는 행정권, 행정권에 딴지 거는 입법권, 입법권 내 자중지란, 행정권 내 불복종 등. 만연한 부조리와 부정부패는 명예보다는 부를 지향하는 행태가 만연되었다는 방증이라 보며, 이를 견제하지 못하는 것은 ‘진짜 권력’이 따로 있기 때문 아닐까. 그것은 바로 제4의 권력이라 일컫는 언론 권력이다. 유신 시절과 군부 시절의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