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를 보다 18

추억의 '인천유나이티드' 숭의아레나

인천유나이티드'' 인천축구팬의 가슴을 설레게 만든 축구전용경기장 2014년의 모습입니다. 2012년에 개장되었으며, 수용인원 2만명의 관중이 선수들의 숨결을 느낄 정도로 그라운드와 가깝습니다. 2002년의 월드컵 열기가 남아있는 시절, 2003년에 탄생된 인천유나이티드의 홈경기장입니다. 숭의아레나'라는 별칭의 축구전용경기장' 축구펜의 열정이 살아 있는 이곳에서 인천팬의 소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인천팬의 가슴에 별을 ★ https://blog.naver.com/ahnssoo/222608953316 인천유나이티드'의 전성기 추억하며... 인천유나이티드FC 창단과 숭의아레나파크 https://www.youtube.com/watch?v=CRNg_xU0EFk 인천유나이티드는 대한민국 세 번째 시민구단이....

스포츠를 보다 2022.07.28

2022년 제4회 인천광역시 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진행

2022년 제4회 인천광역시 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진행 http://koreaarttv.com/detail.php?number=76551&thread=23r03 2022년 제4회 인천광역시 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진행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koreaarttv.com 2022년 7월 2일~ 3일 인천시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잔치인 제4회 인천시 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가 열렸다 본대회는 2019년의 제3회 대회 이후 처음으로 동호인들의 승급 대회로 치루어졌다. 시 연합회 신중근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이 위축되었던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운동공간 확보를 위하여 남동체육관의 지하1층에 배드민턴 체육관으로 상시 운영을 약속 하였다며 반가운 소식과 함께 국가대표 배드민턴 김소영 선수도 초빙하여 동호인들의 ..

스포츠를 보다 2022.07.04

2022 제4회 인천시 부평구배드민턴협회장기대회 개최

코로나를 이겨낸 즐거움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75450&thread=23r02 2022 제4회 인천시 부평구배드민턴협회장기대회 개최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코로나19 를 이겨낸 즐거움 koreaarttv.com 5월 22일 인천시 부평구 갈산 다목적체육관에서는 부평구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큰 잔치가 열렸다. 30종목 169개팀이 참가한 본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하여 2019년 3회대회 이후 중단되었다 재개된 대회로 동호인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2019년 3회 당시에는 20개의 동호인 클럽이 있었으나, 코로나19의 격리기간에는 지역 학교의 체육관이 폐쇄되므로 많은 동호인들이 이탈되는 현상이 발생 되었다. 대회를 축하하기 위하여 방문한 이성만 국..

스포츠를 보다 2022.05.23

거듭나는 인천유나이티드 K리그1의 판도변화

2002년의 월드컵 열기 그 열기가 뜨거웠던 것만큼 인천도 그 열기를 받아 2003년 프로축구팀 인천유나이티드가 시민구단으로 창단되었다. 2005년의 준우승후 매년 벌어지는 강등 싸움의 잔류왕 이라는 꼬리표를 뗄 시기가 바로 올해 2022년 인가한다. 4월 8일 현재 8경기 5승2무1패 (승점17, 득점8 실점4)로 2위를 달리고 있으니 믿기지 않는 현실이다. 8경기에 8득점 득점력이 극히 빈곤 함에도 놀라운 수비의 역할이 팀 순위의 수직 상승을 이끌고 있다. 4월 10일 제주와의 9라운드 홈경기는 과거의 극성 맞던 써포터를 다시 끌어드릴 절호의 기회 인듯 자동으로 발걸음이 경기장으로 향한다.. 그것도 써포터 석으로.. 인천서포터즈 연합, 미추홀보이즈 (울크, TNT, 포세이돈, 등등) 20년의 역사를 ..

스포츠를 보다 2022.04.12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추첨

카타르월드컵 기간 2022년 11월 21일 ~ 12월 18일 경기일정 : 2021년 9월2일, 7일, 10월 7일, 12일, 11월 11일, 16일 2022년 1월 27일, 2월 1일, 3월 24일, 29일 홈 & 어웨이 풀리그 각조 1,2위팀 월드컵 진출 각조3위 승자가 대륙간플레이 오프 참가 . 참조 : 아시아 2차예선의 결과는 표와 같다. 승률 50%가 넘지 않는 중동 원정길 침대축구 원정길에 5팀이 있어 결코 쉽지 않은 일정이다. 할수있다" 2002년 영광의 순간은 재현된다. 덤) 올림픽 우리나라 대회일정

스포츠를 보다 2021.07.01

부평의 자랑 부평주니어FC 4학년부 우승

제1회 도곡아카데미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부평의 자랑 부평주니어FC 4학년부 우승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67404&thread=23r03 제1회 도곡아카데미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부평의 자랑 부평주니어FC 4학년부에서 우승하다. koreaarttv.com 6월6일 ”제1회 도곡아카데미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열렸으며, 부평주니어FC는 4학년부에 출전하여 우승하였다. 예선전 코람FC에 5대0승, 어썸FC에 1대0승, 율랑FC에 0대0, 준결승은 패밀리FC에 1대0으로 승리 하였고, 결승에서는 양주FC에 승부차기 끝에 3대2로 승리 우승하였다. 부평주니어FC의 오치원감독은 월등한 실력 차이를 보이며 무패 무..

스포츠를 보다 2021.06.09

지역의 작은 모임이 사회발전의 큰 초석이 된다.

지역의 작은 모임이 사회발전의 큰 초석이 된다. 클럽 탐방(동수배드민턴클럽) 국민건강은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하며, 국가의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하여 꼭 필요한 중요한 관심사이다. 생활체육 활성화는 개인의 체력증진과 자기발전의 기회제공, 사회에서 원만한 인간 관계 형성에 기여를 함으로써 지역사회, 지방 자치단체의 중요 복지정책중 하나가 되었다. 이에, 각 지역의 학교 강당등 체육시설을 개방함으로써 지역 주민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더불어 발전 하는 지역의 작은 동호인 클럽이 많이 늘어 나고 있다. 인천 부평구의 동수초등학교도 지역의 주민들에게 체육관을 개방 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친화력 증진에 크게 기여 하고 있어 그 모임을 찾아 보았다. 동수배드민턴클럽 최종문 회장은 직장인들이 퇴근후 실내 운..

스포츠를 보다 2021.04.02

코로나 시대에 희망의 전도사 부평주니어 FC’를 만나다.

지금의 암울한 코로나 시절에 축구공 하나로 국민의 마음을 훈훈하게 녹이고 있는 선수가 있다. 잉글랜드 토트넘의 손흥민, 프랑스 보르도의 황의조 등등 외국에 진출해 멋진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축구 선수들이다, 또한 제2의 박지성, 제2의 손흥민이 되도록 내 이웃, 내 가족의 희망을 키우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인천 부평주니어 FC‘가 그곳이다. 부평주니어 FC는 2009년에 유소년 축구단으로 창단하여 현재까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많은 선수를 키우고 있다. 2019년 U-18세 청소년 국가대표 안창민 선수도 부평주니어 FC가 키워낸 보물이다. 부평주니어 FC 오치원 대표는 명지대 스포츠 영역학 석사, AFC C급 축구지도자 라이센스, 2018 스페인 발렌시아FC 한국대표 해외파견 지도자 연수도 수..

스포츠를 보다 2020.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