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다.시사 39

인천시, 소상공인·금융취약계층 재기 돕는다

-- 2022년 채무조정 지원 사업…2억4,800만원 예산 투입 --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73890&thread=23r02 인천시, 소상공인·금융취약계층 재기 돕는다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 2022년 채무조정 지원 사업…2억4,800만원 예산 투입 -- koreaarttv.com 인천시가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의 재기를 돕는다. 인천광역시는 과중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금융취약 계층을 위해 ‘2022년도 채무조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파산, 회생, 워크아웃 등 다양한 채무자 구제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조건으로 이용이 어려웠던 것을 감안해 인천광역시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 지원센터에서는 직업, 소득, ..

찾아가는 인천시청, 시민 속으로 400리 뱃길 나서!

-- 11일, 올해 첫 찾아가는 시청, 옹진군 문갑도 등 5개 섬 찾아 --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73827&thread=23 찾아가는 인천시청, 시민 속으로 400리 뱃길 나서!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 11일, 올해 첫 찾아가는 시청, 옹진군 문갑도 등 5개 섬 찾아 -- koreaarttv.com 인천광역시는 11일 올해 첫‘찾아가는 시청’으로 옹진군 덕적면 문갑도 등 5개 외곽도서를 찾아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주요 사업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시청’은 다양한 이유로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 곁으로 인천시가 직접 찾아가 소통함으로써 대안을 함께 마련한다는 취지로 민선 7기 들어 처음 도입한 사업이다. 민선7기..

고령화시대 노인의 행복을 추구한다.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

고령화시대 노인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어르신들은 한결같이 ‘건강과 일자리’라고 이야기한다. 건강해야 일할 수 있고, 일하면 소득이 생기고, 소득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주귀연)는 근로능력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노인적합형 일자리 사업을 개발·보급하여,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어린이공원 관리원등의 공익형 21개사업, 아동시설 지원사업등의 사회서비스형 5개사업, 카페 어울림등의 시장형 7개사업, 취업알선형 사업등을 통하여 행복한 노인, 어르신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 한편, 지역 노인일자리의 협력 업체인 삼산동 하이존빌딩 관리소장은 10월 27일 간담회에서 지하 주차장갤러리를 노인의 재능기부형..

그린색은 장기기증을 상징해요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

그린색은 장기기증을 상징해요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 생명나눔 주간에 언택트 컬러 마케팅 펼쳐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69981&thread=23r02 그린색은 장기기증을 상징해요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생명나눔 주간에 언택트 컬러 마케팅 펼쳐 koreaarttv.com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문인성)은 전국 지자체 및 민간기업과 함께 오는 9월 13일(월)부터 19일(일)까지 일주일간 전국의 주요 랜드마크에서“세상이 초록빛으로 물듭니다.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린라이트 캠페인은 COVID-19 영향으로 대면 행사가 어려운 상황에서 장기기증자에 대한 감사와 의료진의 노고에 대한 ..

교통유발부담금 일괄적인 감면을 시행하라!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68975&thread=23r02 교통유발부담금 일괄적인 감면을 시행하라!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koreaarttv.com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의해 1990년 처음으로 시행된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지역은 상주인구 10만 이상의 도시 등 인구 밀집 지역이다. 이들 도시에 있는 일정 규모(바닥면적 합계 1,000㎡) 이상의 시설물에 대해 교통량 유발 정도에 따라 기준일 시점의 시설물 소유주에게 부과한다. 부과 기간은 전년8/1 ~ 당해 7/31 까지이며, 인천 부평구에서는 부과를 위한 실태조사를 진행 하고 있다. 지자체별 지방교통사업 특별회계의 세입으로 전액 귀속되므로 지자체별 운용이 자유롭다. 부담금의 특성에 따라..

제주 미군정과 4.3사건

http://www.impet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289&fbclid=IwAR3B7v_p5BBggIIVkqCMgql8yUDFiRHxCoyBB98aPKNWGoRka54eL0c73KI 제주에서 미군정이 '점령군'이었던 이유 세 가지. - 아이엠피터뉴스 이재명 경기지사의 \'미군은 점령군\'이라는 발언에 대해 원희룡 제주지사가 \"충격을 넘어 경악스러운 역사인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지난 7월 1일 경북 안동의 이육사문학관을 방문한 이 지 www.impeternews.com 위 원문 내용중 ① 친일 세력과 손 잡고 제주도를 망가뜨린 미군정 ② 제주 4·3 사건 발생 원인 중 하나는 미군정 ③ 물거품 된 평화협상, 미군정의 초토화 작전 원인에는 흥미 없다. ..

백남훈 노원소방서장 정년퇴임, 범접할 수 없는 도덕적 권위자의 사진전

범접할 수 없는 도덕적 권위자 정년 퇴임을 맞이한 공직자 백남훈 서장에게 딱 어울릴 인물평이다.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68085&thread=23r02 백남훈 노원소방서장 정년퇴임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범적할 수 없는 도덕적 권위자의 사진전 koreaarttv.com 백남훈서장은 1984년 2월 서울특별시 지방소방사로 임용되어 소방학교 전임 교수, 국무총리실 정부합동 안전점검단, 서울소방재난본부 구조팀장, 서울소방재난본부 인사팀장, 제4대 강북소방서장, 제14대 노원소방서장을 역임하였다. KBS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에 해설사로 고정 출연하였다. 항상 온화하고 합리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부하 직원을 따뜻한 마음으로 대한..

[칼럼]기득권층 [旣得權層]

기득권층 [旣得權層] (1) 사회, 경제적으로 여러 가지 권리를 누리고 있는 계층. 나라가 어지러운 시기에 외세에 빌붙어 다수의 국민을 착취하고 억압하는 소수의 기득권층은 세계사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일이다. (2) 정당한 절차를 밟아 권리를 차지한 특정한 자연인이나 법인. 사전적 의미로 기득권층을 보면 상당히 다양한 직업을 가진 집단일 것으로 보인다. 직업의 평등을 주장하는 것을 많이 보았다. 그러나 현실 적으로 직업에 귀천이 있는 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라 본다. 씁쓸한 이야기로 청소는 누가해? 운전은 누가해? 국민 모두가 판, 검사 교수를 할 수 없다는 사회적 현실에 따라 직업의 평등을 주장하는 것 또한 자연스런 현상일 것이다. 그럼으로, 직업의 귀천을 없애야 하는 것은 중요한 사회적 문제인 것이다..

함양 지리산생태체험단지

함양 지리산생태체험단지 환경파괴 그리고 아름다움 지리산 생태체험단지는 지리산권 광역관광개발 계획에 따라 2011년부터 추진되어 2013년 착공 되었으나 환경파괴와 부실시공, 자연석 대량반출, 민관유착 의혹, 거액의 예산낭비등 문제도 많고 탈도 많았던 사업이다. 우여곡절 끝에 녹화용 종묘전문기업인 우리씨드그룹에 의하여 2019년 가을부터 일부 공개되었다. 우리씨드그룹은 끊임없는 연구와 혁신의 창조 기업으로 약 100여종의 품종 보호 식물을 개발 및 등록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이를 바탕으로 네덜란드, 일본, 이탈리아 등 전 세계를 무대로 로열티를 받아 수출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한다. 지리산생태체험단지는 생태체험관 805.68㎡(2층, 244평), 경사체험장 10레인, 피크닉장(일반야영장 12면), 방갈로..

[칼럼] 건설현장직의 노조 조합원 지분?

[칼럼] 건설현장직의 노조 조합원 지분? 누구를 위함인가! 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64148&thread=23r02 2021년 3월 8일 봄기운이 완연한 월요일 아침 출근길 조용하던 인천 부평구 삼산동의 상가 건물 골목에 요란한 확성기의 소리와 일단의 노조원들이 현수막을 펼치고 시위를 하고 있다. ‘지역 노동자 외면하는 XX건설 규탄한다’ ‘XX건설은 지역민 고용약속 즉각 이행하라’ 대한민국을 대표 한다는 노동조합의 명분이라고 하기에는 어딘가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든다. 강원도 모 지역의 아파트 건설 현장에 투입되는 직원에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노조원들 비율에 불만이 있었던 것이 원인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가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노동조합이 타 지역의 소상공인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