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개1동 주민자치회 85

2021 국제 청소년 심포니오케스트라 ‘9회 정기연주회

2021 국제 청소년 심포니오케스트라 ‘9회 정기연주회 부개1동의 자랑, 인천을 선도한다.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71541&thread=24r09 2021 국제 청소년 심포니오케스트라 ‘9회 정기연주회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부개1동의 자랑, 인천을 선도한다. www.koreaarttv.com 부평구 부개1동의 자랑 국제 청소년 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자 홍원엽)는 11월 20일(토) 오후 6:30 부평아트센타 해누리홀(대공연장)에서 9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2021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2021년 인천시교육청(지역과 함께 하는 마을 방과후 학교)공모사업으로 동수초등학교 부개초등학교 학생이 참여하는 오케스트라 연주회로 선생님들과 함께 열심히..

[칼럼]#부개산 정상석이 세워지기까지..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 알고 지은 죄와 모르고 지은 죄 중에 무엇이 중한가? 일부는, 알고도 죄를 지으면 양심의 문제로 모르고 지은 죄보다 더 큰 벌을 받아야 한다. 일부는, 모르고 지은 죄는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알기 전까지는 계속되고 참회할 길이 없으니 더 큰 죄가 된다. 과연 지금의 세상살이에 무엇이 더 큰 죄가 될까 궁금하다. 알고 지은 죄는 사죄와 참회의 과정이 있을 것이고, 모르고 지은 죄는 그 죄의 과’와 파장을 모르고 양심으로 멈추지 않을 것이므로 모르고 지은 죄가 더 크다고 한다. 세상은 정치와 삶이 연결되고 뗄 수 없는 인연으로 연결되어있다. 정치에서 알고 지은 죄와 모르고 지은 죄의 크기를 비교하면 답이 나올 수 있을까? 최근 본 필자의 지역에서 벌어진 지역 산의 이름 찾..

부개산 정상석 제막

2021년 11월 4일 기사 부개산 정상석에 있는 부개산의 유래‘ 또 하나의 잘못된 행정 http://koreaarttv.com/detail.php?number=71174 부개산에도 정상석이 세워졌다.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부개산 정상석에 있는 부개산의 유래‘ 또 하나의 잘못된 행정 koreaarttv.com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에서는 부개동 지역 주민의 숙원 사업중에 하나인 부개산 이름 찾기에 호응하여 부개산 정상에 정상석을 제막하였다. 2021년 11월 3일 부개산 정상에서 진행된 정상석 제막식에는 부개산에 인접하여 숲세권을 형성하고 있는 부개1동, 일신동, 부평6동, 부평2동의 주민자치회 임원들과 구청장, 구 의원등 50여명의 내빈이 함께하여 정상석 설치를 축하하였다. 부개산은 정확한 지..

부개1동 주민자치회 찾아가는 열린음악회

인천시 부평구 부개1동주민자치회에서는 문화체육분과(분과장 홍원엽)의 주관으로 찾아가는 열린음악회를 진행한다. “서로를 향한 배려,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어요.”라는 구호로 성대한 철길음악회를 대신하여 코로나19 프로젝트로써 찾아가는 열린음악회로 기획하였다. http://koreaarttv.com/detail.php?number=71115&thread=24r09 부개1동 주민자치회 열린음악회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찾아가는 열린음악회를 열다. koreaarttv.com 11월 3일 부개초등하교 등굣길 음악회를 시작으로, 11/4 부개역 출근길음악회, 11/5 한국아파트상가앞 마을음악회, 11/6 마분공원 마을음악회, 11/10 동수초등학교 등굣길 음악회로 나누어 진행한다. 11월3일 08:20분 첫..

부개1동 2021년 범국민 클린업데이

꽃길을 만들며 주민이 함께하면 희망도 살아난다. 2021년 10월 16일 부평구의 부개1동에서는 주민자치회(회장 김경태)가 주관하는 마을 대청소 및 방역과 아울러 마을재생분과(분과장 전상수)에서는 부개4거리부터 부개철길까지의 동수로 일대에 국화꽃 화분 80개를 설치하는 클린업데이 행사를 진행하였다. 마을재생분과는 정기적인 마을 청소와 아울러 골목길에는 LED 센서등 설치, 쓰레기 분리수거의 생활화를 위한 갤러리 설치등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하여 분과 자치위원들과 함께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부개1동의 통장협의회와 자생단체 회원들은 부개1동 클린업데이 행사에 함께 하며, 부개.일신동의 당면문제인 군부대재배치 반대를 위한 의견서도 받아 부평구청에 주민의 의견을 전달하기로 하였다. 본 의견서에는 부천시의 공병..

부평구 '개발제한구역내 행위허가 의견제출

경기도 부천시의 공병부대가 왜? 인천시로 이전 하려는지~~ 옮기려거든 부천시의 개발 수익 100%를 인천시 부평구에 내 놓아라! 부개.일신동 지역의 군부대는 61사단의 해체와 3군수 지원단의 이전으로 17사단만 유지 되므로 넓고 광할한 땅이 공동화 되었다. 이에 근 반세기동안 재산상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에게는 개발의 희망이 있었다. 다른 지역과 비교하여 재산상 상대적 박탈감이 만연하고, 주택가격의 큰 편차로 주거 이전을 하지 못하므로 빈곤에서 벗어날 방법도 막연한 상태의 희망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2020년의 군부대집적화 계획에 의하여 다른지역의 군부대와 예비군 훈련장을 이전 시키므로 영원히 군사지역으로 묶일 상태에 이르렀다. 군부대가 빠져 나가는 지역은 개발의 이익과 주거환경이 개선 된다고 상당한 ..

부개.일신동 군부대 집적화 반대 서명운동 전개

군부대(軍部隊) 집적화(集積化) 의 사전적 의미는 ? 군대의 조직 단위인 부대가 주둔해 있는 일정 지역이나 건물을 모이거나 쌓이도록 만들다. 사전적 의미로 보면 군부대 집적화 계획은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매우 유용한 계획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부대 집적화 계획을 전면 반대하고 있는 지역이 있다. 바로, 인천 부평구의 부개동.일신동 지역 주민들이다. 부개동, 일신동은 서울에서 보면 인천의 초입지로 대규모의 주택 밀집과 2개의 사단(17사단, 61사단)이 주둔하고 있던 대표적인 도심의 군부대 지역으로 군부대 지역 특성으로 인하여 발전이 매우 더딘 지역이다. 최근 사단 통폐합에 따라 61사단이 해체되므로 넓은 부지가 유휴지가 되어 지역 주민들은 발전 가능성에 큰 기대와 희망을 안고 있었다. 사실 인..

부평구, ‘만월산 배롱나무길’을 ‘부개산 배롱나무길’로 ..반복되는 잘못된 행정

부평구, ‘만월산 배롱나무길’을 ‘부개산 배롱나무길’로 지역 역사성 반영해 구민 정주의식 높여 잘못된 행정이 반복되면 안된다. https://www.icbp.go.kr/main/bbs/bbsMsgDetail.do?msg_seq=16989&bcd=report 보도자료-부평구, ‘만월산 배롱나무길’을 ‘부개산 배롱나무길’로 내용 | 인천광역시 부평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www.icbp.go.kr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최근 부평동 산15-9 일원 부개산 등산로 배롱나무길 표지석의 산 이름을 지역의 역사성을 반영해 기존 ‘만월산’에서 ‘부개산’으로 변경했다. 부개산은 부평구에서는 일신동과 부개1동, 부평6동, 부평2동에 걸쳐 있으며, 남동구에서는 간석3동과 접해 있다. 인천가족공원과 17사단이 위..

부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이불나눔 행사

부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이불나눔 행사 봉사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힘을 주고 미소를 보는 즐거움이다.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68151&thread=23r02 부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이불나눔 행사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봉사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힘을 주고 미소를 보는 즐거움이다 koreaarttv.com 6월 29일 부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용녀)는 지역 비젼교회의 후원으로 여름이불 90개를 준비하여 지역의 어르신들께 전달하였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5명의 회원은 위원장과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의 봉사를 이끌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손수 만든 밑반찬 나눔 행사도 진행하였다. 지역 어르신을 위한 짜장면..

부평구청에서 보는 '부개산'

부평구청에서 제공한 부개산 관련입니다. 내용중 부개산..."남동구에서는 만월산이라한다."라는 것이 있습니다. 첨부자료 3P 큰틀의 산이 부평구 관리 관할의 산인데 타구에서 부르라고 부추기는 듯한 내용을 공식 답변으로 표기 한것은 부평구의 안일한 행정이라보며, 남동구에서 관리하는 만월산은 하부에 작은 글씨로 표기 되어 있으며, 만수산 또한 작은 글시로 표기 되어 있습니다. 본건 항의는 하였으나 부개1동 주민자치회 차원에서는 더욱 신경 써야할듯 합니다. 군부대 집적화 관련 부개동 주민에게 동이름의 유래인 부개산을 활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건의 하는 명분중의 하나가 됩니다. 61사단 해체후 해당 토지가 군 유휴지가 되므로 희망의 지역이 되었던 부개1동이었습니다. (1946년 부개산의 이름을 따서 부개동으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