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상의 세계

봄의 기운

圓相 2022. 4. 26. 10:23

 

낮게 깔린 꽃과 고목의 사이로 비치는 따가운 햇살이 신비로운 모습을 연출합니다.

사람이 인위적으로 가꾼듯 한 자연의 질서가 아름답습니다.

물속에 비친 모습 ... 

그 모습은 물결의 파장 크기에 따라 따르니 오로지 본모습이 아름다워야 함은 인간의 삶도 똑 같은것 같습니다.

자연을 만끽하는 모습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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