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 : 눈 덮인 한라산을 보며, 봄이 오고 있씀을 외치는 듯하다.
해변을 달리는 야생마를 보고 싶었다.
그러나, 말 위의 주인을 거부하는 처절한 말의 외침으로 들린다.
인간이 모든 동물을 이길 필요는 없다.
거친 파도와 석양
석양과 파도와 함께하는 숙녀들의 마음을 읽고 싶다. 사람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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