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의 카메라는 날로 발전 하고 있다.
그 기능중 셔터속도를 조절 할 수 있는 것이 있으니 무거운 DSLR카메라가 부럽지 않다.
야간에 달리는 차속,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차창 밖.
차량의 서치라이트와 멀리 보이는 건물의 희미한 불빛풍경이 전부인 그곳에서 새로운 놀이감을 찾아본다.
특별한 기술도 필요없다.
카메라의 조리개만 10초이상 설정하고 기다리면 사람의 눈에서 보이지 않던 아름다운 모습이 나타난다.
새로운 멋진 작품의 세계가 열렸다. "나만 좋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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