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날 버리지는 않는다.
다만
세상을 싫어하는
나의 마음이 강해질뿐이다.
장뇌삼, 산더덕, 꽃단지는
예전에도 있었고
미래에도 있을 것
세상에 대한 조바심은 필요없다.
잠시
암흑속의 풍경과 함께
불멍도 즐기면
마음은 진정 되겠지!
그렇게 살자!
굳이 내가
세상을 버릴 필요는 없다.
눈물이 앞을 가려도
세상은 그대로이다.
세상이
날 버리지는 않는다.
다만
세상을 싫어하는
나의 마음이 강해질뿐이다.
장뇌삼, 산더덕, 꽃단지는
예전에도 있었고
미래에도 있을 것
세상에 대한 조바심은 필요없다.
잠시
암흑속의 풍경과 함께
불멍도 즐기면
마음은 진정 되겠지!
그렇게 살자!
굳이 내가
세상을 버릴 필요는 없다.
눈물이 앞을 가려도
세상은 그대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