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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프로그램발표 & 철길음악회(2019.11.11)

koreaarttv.com/detail.php?number=65921&thread=24r09 부개1동 제8회 프로그램발표 & 철길음악회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koreaarttv.com 위 시스템 오류로 없어진 기사를 재 등록하였습니다. . 제8회 프로그램발표 & 철길음악회 군용철로를 주민의 품으로.. 대도시속 마음의 고향 부개1동 인천 부평구 부개1동은 부평의 초입지로써 인천의 초입지이기도 하다. 11월 9일 ‘부개1동 주민 자치위원회‘에서는 ’제8회 프로그램발표 & 철길음악회‘를 성대히 개최하였다. 부개1동 주민센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기타교실‘ 건강체조’ 에어로빅‘ 댄스스포츠’ 노래교실‘ 건강웰빙댄스’ 풍물교실‘등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가족과 이웃에게 선보이는 잔치를 연 것이다. 지역 ..

3인3색 색 다른 개인전(2019.7.21)

“사람이 보지 못하는 것을 기계가 본다. 기계가 보지 못 하는 것을 사람이 본다. 심 수년간 불꽃을 쫒아 다니며 기계와 내가 같이 본 세계를 세상에 내 놓는다. 어린 아이 게임에 미치듯 새벽까지 해도 지치지 않는 이 달콤하고 흥미로운 작업 늘 아쉬움이 남는 미완의 작업이지만 참으로 즐거운 창작이다.“ 남서울대 광고홍보학과 윤일기교수가 불꽃사진을 대하는 변이다. 윤일기 교수의 ‘불꽃사진초대전이 7.17~7.23까지 인사동 조형갤러리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 초대전에는 평화통일 염원 시민의 얼굴 그리기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 하며, 독립투사 105인의 영혼 시화집의 저자이기도 한 시온 칸(배희권)화백의 개인전과 함께 인도의 거장 라마찬드란 사직 작가와 함께하는 “3인3색 색다른 개인전”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

수국축제의 세상으로..(6/26)

수국(水菊)은 동아시아 원산의 갈잎 떨기나무이다. 꽃말 : 성남, 변덕스러움 흰색 "변덕" 변심" 분홍색 "소녀의 꿈" "처녀의 꿈" 파란색 "냉정" "바람둥이" "거만" 보라색 "진심" 이렇듯 다양한 꽃말이 있는 것처럼 꽃도 참으로 다양 하다. 화려한듯 하기도 하고, 여인의 마음 처럼 한몸이래도, 한 몸이 아닌 꽃의 조화를 보며 ‘꽃말’을 만든이가 존경 스럽기도 하다. 수국은 6~7월경에 개화 하며, 개화 시기에 따라 다양한 수국축제가 있다. 제주도 휴매리수국축제 2019.4.13~7.14(진행중) 제주도 마노르블랑 수국축제 2019.5.20~9.30(진행중) 전남 해남 땅끝 수국축제 2019.6.6~7.24(진행중) 제주도 한림공원 수국축제 2019.6.14~6.30(진행중) 경기도 아침고요수목원 산..

여행의 즐거움 2019.07.15

고향을 지키는 방법!(자연을 지키며 관광지로 개발하라!) 2019.5.27

영월. ..이름만 들어도 청정지역으로 관광지가 풍부하여 설래이는 마음으로 한번쯤 가보고 싶은곳이다. 강원도와 충청북도의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중앙 고속도로. 38번국도를 이용 하여 접근 할 수 있다. 영월이 자랑하는 영월10경은 제1경 : 장릉 제2경 : 청령포 제3경 : 별마로 천문대 제4경 : 김삿갓유적지 제5경 : 고씨굴 제6경 : 선돌 제7경 : 어라연 제8경 : 한반도지형 제9경 : 법흥사 제10경 : 요선암 요선정 이며, 이중에 고씨굴과 한반도지형을 소개 한다. 고씨굴은 (천연기년물 제219호) 총길이 3㎞, 주굴 1.8㎞. 영월읍에서 남동쪽으로 12㎞ 떨어진 남한강 상류에 있다. 약 4~5억 년 전에 형성 되었다고하며. 임진왜란 때 왜병과 싸웠던 고씨 일가족이 이 곳에 피신한 데서 그 이름..

여행의 즐거움 2019.06.15

지역발전을 위한 희생을 보다.(2019.5.15)

"태안 솔향기길 개척자" 태안지역 여행을 하는 도중 멀리서 넝마 행위를 하는 분을 보았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홀로 쓰레기를 줍고 있는 모습에 존경심이 우러나온다. 바로 솔향기길 개척자 차윤천 회장님 이셨다. 태안 솔향기길은 2007년 12월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사고 당시 자원봉사자들의 방제작업을 위해 만든 작은 길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당시 가파른 산길을 오르내리는 자원봉사자들의 편의를 위해 이곳 이원면민회 차윤천 회장이 길을 닦았는데 이후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따라 산책로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에 만대항부터 꾸지포해수욕장까지 10여Km의 산책로를 조성했다고 한다. 차윤천 회장은 매일 매일 산책로를 직접 청소도 하며, 년간 10만명 이상의 탐방객에게 편의를 제공 해 주며, 지역의 관광객 유치와 발..

여행의 즐거움 2019.05.24

제사의 전통을 갖자!(2019.5.7)

제사의 전통을 갖자! '남의 제사에 감놔라 배놔라 하지마라'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50833&thread=24r09 한국은 유교 문화권으로서 후손들이 조상님 위패 앞에서 은덕을 비는 성스러운 제사의 모습이 민족의 전통이 되면서 이제는 세계인의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가 자랑스러워야 할 전통이 제사인 것이다. 원래 제사에는 홍동백서니 좌포우혜니 하는 상차림 조차도 가례(각 가정의 예)로써 특별히 규정이 없었다고 한다. 부모. 조상의 기일에 가정의 일원이 함께 모이는 이유가 되므로 씨족문화에서는 중요한 행사가 될 수밖에 없으며, 그 중요한 행사의 절차가 가정의 전통으로 이어져 내려왔을 것이다. 그러나 36년간 있었던 민족의 불행앞에 전통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