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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찍는것이 아니라 만든다!?

필름카메라에 의한 작품 활동과 디지털카메라에 의한 작품활동은 확연히 차이가 난다. 세상이 변하듯 격세지감을 느끼며 앞으로 어떻게 발전될지 예측하기도 힘들다. 무거운 DSLR카메라와 각종 렌즈들은 장비값이 하늘을 찌른다. DSLR카메라를 활용하여 촬영을 취미로 하기엔 버거울 정도의 비용이 들어간다. 그러 함에도 DSLR카메라와 요즘의 휴대폰 카메라가 자기자랑 대회를 한다면 휴대폰 카메라가 일방적으로 승리할듯 하다. 달' 사진까지도 망원기능으로 찍는 휴대폰 카메라. 어플을 통하여 예술가 수준의 뽀샵처리, 어떤 어플은 수면반사 사진을 자유자재로 만들어내고. 최적화된 구도를 맞추어주는 기능까지 있으니 가히 디지털시대 휴대폰 카메라의 미래가 더욱 기대가 된다. . 행사장의 무대에서 메인으로 찍는 용도로 휴대폰 카..

원상의 세계 2024.09.29

#부평 풍물대축제에서 우리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9/28일(토) 제28회 부평풍물대축제 개막식은 지역의 중요 정치인과 각 단체별 내빈이 모두 참석하여 대표적인 축제로서의 명성을 높혔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부평의 갑.을 로구분된 선거구 국회의원이(갑 선거구 노종면, 을 선거구 박선원)참석하여 지역 현안에 대한 희망도 이야기 하였다. 대표적 지역 현안인 제3보급단의 이전 재배치, 캠프마켓의 개발 공원화 작업등을 이야기 하여 참석한 부평구민에게 희망을 안겨주고있다. 그러나, 노종면 국회의원이 이야기하듯 갑선거구와 을선거구의 주민간 친하지 않은 이유도 갑 지역과, 을 지역의 현안에 대한 이해관계가 상반되도록 한 잘못된 정책 수립이 문제의 발단이었다. 을 선거구에 속한 3보급단과 군부대 시설을 갑선거구인 부개일신동의 해체된 61사단, 17사단 지역으로 통폐합..

제28회 #부평풍물대축제 9/27(금)~9/29(일)K-풍물, 세대를 이어 세계로

제28회 #부평풍물대축제 9/27(금)~9/29(일) http://koreaarttv.com/detail.php?number=95713&thread=24r09 제28회 부평풍물대축제 9/27(금)~9/29(일)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K-풍물, 세대를 이어 세계로koreaarttv.com K-풍물, 세대를 이어 세계로 관할 22개동 전체에서 풍물단을 운영하고 있는 부평구는 27일 신트리공원에서 풍물단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축제의 문을 활짝 열었다. 아울러 #부개1동 풍물단은 경연대회의 마지막 무대를 화려화게 장식하여 큰 박수를 받았으며, 새로 부임한 이현표 동장과 함께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새마을부녀회, 사회보장협의체등 자생단체들의 적극적인 봉사가 다른 동네의 부러움을 사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