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찍는것이 아니라 만든다!?

필름카메라에 의한 작품 활동과
디지털카메라에 의한 작품활동은 확연히 차이가 난다.
세상이 변하듯
격세지감을 느끼며
앞으로 어떻게 발전될지 예측하기도 힘들다.
무거운 DSLR카메라와 각종 렌즈들은
장비값이 하늘을 찌른다.
DSLR카메라를 활용하여 촬영을 취미로 하기엔 버거울 정도의 비용이 들어간다.
그러 함에도
DSLR카메라와 요즘의 휴대폰 카메라가 자기자랑 대회를 한다면 휴대폰 카메라가 일방적으로 승리할듯 하다.
달' 사진까지도 망원기능으로 찍는 휴대폰 카메라.
어플을 통하여 예술가 수준의 뽀샵처리,
어떤 어플은 수면반사 사진을 자유자재로 만들어내고.
최적화된 구도를 맞추어주는 기능까지 있으니 가히 디지털시대 휴대폰 카메라의 미래가 더욱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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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의 무대에서 메인으로 찍는 용도로 휴대폰 카메라를 사용한다면 사회적 위신을 찾으며 슬며시 웃는 작가도 있다.

자존심만 버리면  휴대폰카메라가 메인을 차지할 날이 바로 앞에있다.

어플을 통하여 손주는 가본적도 없는곳에 데려다 놓았다.

수면반사기능 활용

색 보정 기능을 활용하였다.

동궁과 월지(안압지), 없는 달을 붙혔다.

수면반사 기능활용

휴대폰카메라의 파노라마 기능활용

휴대폰카메라의 프로기능중 셔터속도와 조리개값 조정으로 촬영

이제
휴대폰을 바꾸면 휴대폰의 카메라기능을 먼저 알아보자.
기능을 알고 활용하면 누구나 최고의  사진가...사진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