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개1동 주민자치회

모바일 인터넷 선진국 주민자치회도 화상으로 회의를 한다.

圓相 2020. 9. 17. 09:47


2020년 연초부터 불어닥친 코로나19‘의 습격은 가히 인간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불청객이며, 앞날의 삶 방향에 심각한 의문과 공포를 주고있다.
특정 종교에 의한 대량의 확산으로 국가 전체가 비상이며, 방역을 위하여 사용되는 세금의 정도가 가히 전쟁을 치를때 들어가는 천문학적 비용과 차이가 없을듯하다.국민 개개인이 위생관리에 솔선수범 하여, 천문학적인 방역비용을 절약하자.
인천 부평구 부개1(동장 유해순)의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경태)에서는 지역의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하여 312일 자치위원회 정기회의를 화상회의로 진행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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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는 위원들에게 화상회의의 방법도 알려주고, 장미철길에 가지치기도 진행하니 봉사자, 30여명이 참석한 모바일 인터넷을 활용한 화상회의도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다.
가히 세계 최고의 모바일 인터넷 선진국이라 할만하다.
다만, 양방향 화면 송출이 아닌 일방의 화면 송출후 채팅에 의한 의견 나눔이라 아쉬운 면도 있었다.
코로나19’사태에 의하여 세계언론이 확인 시켜주고 있다.
최고의 의료기술과 행정력으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뿌듯함과 안도감을 느끼며, 이제는 모바일 인터넷에 의한 생활 변화를 체험하고 무한한 발전을 기대한다.
코로나19“를 빠른 시일내 슬기롭게 이겨내자!
세계의 시장이 우리를 부른다.



위 : 화상회의 송출모습





위 : 장미철길 가지치기모습(사진제공 : 주민자치위원회 이경희간사)



위 : 가지치기 후의 말끔한 장미철길과 군부대로 들어가는 철길..
군부대 집적화의 막막함이 확 풀리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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