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군지사 3

강풍에 #부개1동 #3군지사 후문의 거목이 쓰러지는 사고 발생

강풍에 부개1동 3군지사 후문의 거목이 쓰러지는 사고 발생 뿌리가 치우치면 거목도 쓰러진다. http://koreaarttv.com/detail.php?number=93538&thread=23r05 강풍에 부개1동 3군지사 후문의 거목이 쓰러지는 사고 발생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뿌리가 치우치면 거목도 쓰러진다.koreaarttv.com 7월 5일 01:30경 인천지역에 불어닥친 강풍으로 인해 부개1동 3군지사 후문의 거목이 쓰러지며 주차된 승용차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쓰러진 나무 주변이 100여대의 차량 주차장으로 자칫 출퇴근 시간이었으면 큰 사고로 비화 될 뻔하였습니다. 이 지역은 하수관 역류의 피해, 담장 붕괴의 피해가 있었으며, 이제는 거목이 쓰러져 ..

부개/일신동 군부대재배치 반대 추진위원회 주민간담회

고요함 속의 파장, 주민갈등의 시작 이련가? 12월 29일 부개/일신동 군부대재배치 반대 추진위원회에서는 부개1동 주민간담회를 진행 하였다. 부개1동 주민복지센타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문덕웅(부개/일신동 통합 군부대재배치 반대추진위원장), 이상율(부개동 군부대재배치 반대추진위원장), 김경태(부개1동 주민자치회장), 이익성, 정고만, 유경희(이상3명 부평구의회 의원)외 자생단체장과 지역 주민 20여명이 참석하였다. 간담회에서는 부평구에서 12월 23일 결정한 부천오정동의 군부대 이전을 위한 건축허가 승인에 대하여 과정의 설명과 지역주민의 피해 방지를 위한 성토가 함께 이루어졌다. 항공부대 이전용역개발 발주 확정, 인천시 닥터헬기 계류장 이전 결정, 트램(노면전차) 부평역에서 인천대공원까지 협조등 이루어낸 주..

[칼럼]안보도 지역 주민과 함께 하여야 한다.

[칼럼] 군부대의 특혜가 지역에 방해가 된다면? 나라의 안보를 확고히 하여야 나의 삶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일것이다. 그러나 그 안보를 위하여 지역주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안보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그 안보라는 미명 아래 군 소속원의 특혜를 누리는 것이라 오해할 수 도 있다. 군부대와 밀접한 지역 주민은 안보를 위하여 유사시에는 생명을 함께 하는 동반자라 할 수 있다. 특히 도심 속에 지역과 담장을 사이에 둔 군부대 라면 더욱 더 지역 밀착형 안보관이 필요하겠다 할 것이다. 지역주민은 주차난에 매일 같이 몸살을 앓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군부대는 방치 되고 있는 땅을 꼭꼭 걸어 잠그고 있는 현상은 가히 군 가족만을 위한 안보 지킴이라 하여도 반박하지 못 할 것이다. 인천 부개동에 위치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