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다.시사

36년전 쿠데타 시절과 지금

圓相 2025. 4. 28. 11:33

36년전
1988. 1989년
어느 #국정모니터의 하소연을 보니
지금도  변한것 없이 판박이...
역사는 돌고도는 수레바퀴
좋은 쪽으로 돌아야 한다.
나쁜것을 반복한다면,
그것은 소.돼지와 다를것이 무엇인가?

권력을 잡기위하여 정치꾼의 이합집산이 반복되던 시절과 지금 특정세력이 발버둥치는 현상은 복사물인듯..

언론을 통하여 국민의 귀를 현혹시키는 작태..지금도 다양한 소식이 넘치는데 가짜뉴스를 통한 국민현혹 우롱이 도를 넘고있다.

36년전이나 지금이나 정치를 걱정하는 국민의 소리가 많다는 것을 정치인들도 알고있지만 스스로 떳떳하지 못한 그 꾼이 국민을 대변 한다고 하니 환장할 세상아닌가!
민족반역정권을 시작으로
유신독재정권
쿠데타정권
사기꾼정권
연속된 무능탄핵정권
그런 정당의
민족정신을 팔아먹었던 부류가 아직도 권력의 중심에 있다는 증거..
썩은 사법권력
썩은 행정권력
그나마 입법권력은 조금 살아 있는듯
어찌하리오!
한번은 겪어야할 대청소 물갈이
위 부터 싹 바꾸자는 국민의 소리가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2025년 5월 1일 수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