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기운 낮게 깔린 꽃과 고목의 사이로 비치는 따가운 햇살이 신비로운 모습을 연출합니다. 사람이 인위적으로 가꾼듯 한 자연의 질서가 아름답습니다. 물속에 비친 모습 ... 그 모습은 물결의 파장 크기에 따라 따르니 오로지 본모습이 아름다워야 함은 인간의 삶도 똑 같은것 같습니다. 자연을 만끽하는 모습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원상의 세계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