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었나?
세월이 흐른 지금
고추꽃 만개 시기도 늦고
고추를 매단 그도 늙었다.
겨울을 앞둔 들녘의 고추는
농부도 거들떠 보지않는다.
쓸쓸히 들리는 소리
허 허 허...
가을에 피어난 고추꽃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누구나 주어진 계절의 순서대로 살 필요는 없다.
진짜 아름다움은 남들과 다른 시간에 피어나는 용기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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