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보이는 것만 세상이 아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내 인생
남이 알고 있는 것은 남의 인생
같이 알고 있는 것은 우리인생
우리도 모르고 있는 인생이 있다면
겸손이 보약이다.
일체유심조 : 모든 것은 내 마음 먹기 달렸다.
심즉불 : 내 마음이 곧 부처다.
심청정무가애 : 몸과 마음이 깨끗 하여 거짓과 속됨이 없으니 아무런 거리낌이없다.
광대불변 : 넓게 보면 곧 변할것이 없다.
불생불멸 : 새로움도 없고 없어지는 것도 없다.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 보이는것이 모두가 아니고 보이지 않는 것도 현실이니라...
복잡한 이 마음
내
어디로 갈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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