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5남매 세자매의 보금자리에서
복더위 폭염으로 모두가 지쳐가는 여름속의 가족 사랑이 정겹습니다.
행복한 삶은 원래 주어진것이 아니라 만드는것이라는것을 실감합니다.
400km가 멀지 않다고 느끼는 그리움과 사랑의 열정이 아름답습니다.
매년 만나는 울산5남매의 사랑이 부럽습니다.
애정표현이 자연스러운 세자매의 사랑이 부럽습니다.
알알이 여물어가는 과일을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누구나 행복한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행복한 삶을 만들수 있습니다.
사람은 생각하는대로 되어간다고 합니다.
누구나 행복한 삶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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