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기 교수 및 박선옥 화가의 작품 전시기간이 도래 하여 '원상의 세계' 사진중 8점을 신규로 게시하였습니다. 풍경사진 4점 : 괴산 송계계곡, 신흥사에서 바라본 설악산, 권금성의 꽃, 도봉산 오봉 '탄생과 죽음' '청춘과 황혼'은 둘이 아님을.. 생물이나 식물이나 '불생불멸'의 가르침을 증명하는듯 합니다. 죽은듯 죽지 않은 자연, 어린듯 여문 자연을 봅니다. '자연과 인공' 아름다움이란? '자연이나 인공적 수고스러움에 감탄 하는 것' 감탄하는 곳을 찾아 그 모습 그대로 담고 싶다. 하이존 주차장 갤러리의 개막전에 찬조하여주신 윤일기교수와 박선옥 화가에게 감사의 표시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