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줄기에서 나오는 약수는 인간사 생명수 일듯 하다.
자연의 신비 속에 그저 나그네의 목을 적시는 약수만은 아닐듯.. 신기하기만 하다.
덕 익은 다래는 자신의 달콤함을 숨기고 있다.
마치 인간사 (19금)의 성숙한 맛을 내기 전, 뽀얀 싱싱함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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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미숙한 사람은 올리고 싶은 사진도 못 올린다.
사진의 크기를 줄여야 한단다.
거기 누구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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