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고 콘셉트
**“일상의 공간(주차장)이 예술의 세계로 확장되는 지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상징형 로고입니다.
원형 구조를 통해 세계·순환·완결성을 강조하며, 사진과 전시, 사유의 공간으로서의 갤러리 정체성을 담고 있습니다.
1. 원형 프레임의 의미
• **동그라미(원)**는
• 하나의 세계
• 끊임없이 이어지는 시간과 시선
• 관람자와 작품이 만나는 경계 없는 공간
을 상징합니다.
‘원상의 세계’라는 명칭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핵심 형상입니다.
2. 상단 텍스트 : 「하이존 주차장갤러리」
• 원형을 따라 배치된 글자는
공간의 이름이 곧 세계의 테두리가 됨을 의미합니다.
• 딱딱할 수 있는 ‘주차장’이라는 장소성을
부드러운 곡선 배치로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환합니다.
일상에서 예술로 들어가는 입구 같은 역할을 합니다.
3. 내부 심볼 이미지
로고 중심의 심볼은 추상적 풍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곡선의 지형
→ 원상의 사진 세계, 시선의 흐름, 이야기의 레이어
• 둥근 점(해·달·눈)
→ 관찰자, 카메라의 렌즈, 혹은 희망과 시간의 상징
구체적 설명을 강요하지 않아
사진·회화·영상 등 다양한 장르를 포용할 수 있는 열린 상징입니다.
4. 텍스트 : 「원상의 세계」
• 굵고 안정적인 서체로 배치되어
작가의 세계관과 중심 축을 분명히 드러냅니다.
• 원형 하단에 위치함으로써
이 모든 공간과 풍경의 주인공이 ‘원상’임을 선언합니다.
브랜드이자 작가명, 동시에 하나의 예술 세계입니다.
5. 색감과 분위기
• 브라운 계열 단색
• 사진 인화, 필름, 흙, 시간의 축적을 연상
• 전시·출판·현판·인쇄물 어디에나 적용 가능한 안정감 유행을 타지 않는 아카이브형 갤러리 로고
종합 평가
이 로고는 단순한 마크가 아니라,
“주차장이라는 현실 공간에
원상의 세계가 원처럼 열려 있다”
는 메시지를 담은 정체성 로고입니다.

큐레이터 노트
《#원상의 세계 – 하이존 주차장갤러리》
주차장은 머무는 곳이 아니라 스쳐 지나가는 공간이다.
그러나 이곳, #하이존 주차장갤러리에서 우리는 멈춘다.
그리고 원상의 세계로 들어선다.
원상은 일상의 가장 낮은 지점에서 세계를 바라본다.
도시의 바닥, 빛이 스며드는 틈, 사람과 사람이 비켜 선 흔적들.
그의 사진은 특별한 장면을 찾기보다
이미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던 세계를 천천히 드러낸다.
프레임 속 풍경은 명확한 서사를 말하지 않는다.
대신 곡선처럼 흐르고, 원처럼 반복되며
관람자의 기억과 감정 속에서 각자의 이야기를 완성한다.
이는 사진이 기록이기 이전에
사유의 공간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하는 태도다.
‘원(圓)’은 이 전시의 중요한 상징이다.
시작과 끝이 없는 형태, 안과 밖의 경계가 흐려진 구조.
원상의 세계는 그 안에서
작가와 관람자, 일상과 예술, 공간과 시간이
서로를 비추며 순환한다.
#하이존 주차장갤러리는 기능적 공간에서
예술적 사유의 장소로 변모한다.
자동차가 떠난 자리에 사진이 머물고,
속도를 잃은 공간은 비로소 깊이를 얻는다.
이 전시는 묻는다.
우리는 과연 무엇을 보고 지나쳤는가.
그리고 지금, 이 원 안에서
당신은 어떤 세계를 발견하고 있는가?
'원상의 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이존 갤러리 #한국사진방송 국회초대작가 초대전시회 개최 (0) | 2026.01.30 |
|---|---|
| 봄을 기다리며.. 엄동설한 임에도 실내의 꽃 실내의 아기는 추위를 모른다. (0) | 2026.01.26 |
| (예술지존 4호) 제3회 대한민국국회문화예술초대전시회 (0) | 2025.12.15 |
| 800mm 도전 (0) | 2025.12.15 |
| 청호수의 일출과 여명 (0) | 2025.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