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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부개1동의 군용철로 주변 환경 개선사업 준공

圓相 2025. 12. 8. 18:16

2025. 12. 8.

부평구 부개1동의 군용철로 주변 환경 개선사업 준공식이 2구역에서 있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부개1동의 김정현 주민자치회장등 자생단체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준공식에서는 마을의 발전을 위한 디딤발을 내딛는 다는 생각으로 군부대와 협력하여 이루어낸 사업인 만큼 미흡한 사항이 있어도 이해 부탁한다는 당수증 공원녹지과장의 인사말도 있었다.

당수증 부평구 공원녹지과장이 결과보고를 하고 있다.
차준택 부평 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군용철로는 철로 특성에 따라 주변 환경을 어둡게 만들며, 마을의 발전을 저해하는 원인이었으나, 이번 철로 환경개선사업으로 주변 주민의 산책. 휴식공간이 생기므로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부개1동에는 쾌적한 공원등 휴식공간이 절대 부족한 현실에 따라 주민자치회는 장미축제, 주민총회등 마을 주민 만남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었다.

철로를 사용하던 61사단의 해체와 17사단의 축소 운용에 따라 마을은 철로 해체를 요구 하였으나, 군부대집적화의 정책으로 다시 군부대 주둔지역이 됨에 따라 철로를 유지하기로 하였으며, 이에 따라 주변 지역 정화를 진행한 것이다.

2,3,4구역으로 구분된 철로변은 각 구역의 특색이 있다.

2구역은 아름드리 벚꽃이 있는 봄의 정원이며 동서로 나뉜 지역

3구역은 평지의 긴 구간으로 마을 행사의 공간인 장미꽃길 지역

4구역은 어둡고 침침한 공간이나 아름드리 메타세쿼이아가 멋진 공간이다.

군부대집적화의 직접피해지역은 부개재개발5구역과 빌라가 밀집된 지역으로 4구역 주변이다.

또한 3구역은 마을의 주요행사가 진행되는 곳으로 비록 평지여도 좁은 공간이므로 철길활용에는 애로사항이 있을것으로 추측은 되었다.

산책에서 만난 마을 주민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2구역은 멋지게 꾸며져 벗꽃피는 봄이 기대가 되며, 계절과 상관없이 데크로 꾸며진 산책길을 활용할수 있어 너무 좋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시행착오로 아름드리 벚나무를 베어버린 자리에는 다시 벚나무를 식재하므로 훗날 벚꽃길로 멋진 풍경연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3구역은 데크가 아닌 잔디식재와 설치물이 한쪽으로 치우쳐 산책통로와 휴식공간이 미흡하며, 4구역은 바닥의 정리와 출입계단의 위치부터 잘 못 되었다며, 주민이 활용하기에 불편이 많다고 불만을 이야기한다.

모처럼 만들어진 마을의 산책길 정원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관심과 보살핌의 길이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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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되지 못한 4구역의 바닥과 환경이 자칫 우범지대화 될까 우려된다.
4구역 바닥테크가 2구역 대비 너무 좁아 주민이 사고 우려의 목소리도 내고 있다.
3구역의 야간모습 (도보는 좁고..철로 옆은 잔디 식재로 자칫 안전사고가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