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상의 세계

제멋에 산다.

圓相 2025. 6. 2. 19:57

우연히 하늘을 보니
갈대줄기가 색칠하듯
노을을 그리고있다.

채워지지 않은 갈대의 노을이
미완성의 그림 인듯 하다.
그러나,
주변의 잡풀과 나뭇잎이 함께하니
지금 이순간 이모습이
완성된 세상이라  말하고있다.

인의적 조화가 자연과 함께하니
더욱 빛이 난다.
그때 그때 그자리
보는 눈에 따라 어울림을 만들어내는 것
이 또한 아름다운 마음이 만드는것이겠지?
.
아름다운 마음
그것이 제멋 일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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