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군지사 후문의 삼마아파트 관리가..
고지대에 위치한 군인아파트 앞마당이 저수지가되었습니다.
그 물은 그대로 마을길로 유입되어 지역 상가 주민은 밤잠을 설칩니다.
폐허로 방치된 아파트 담장은 무너지고 인접한 민간 아파트 주민은 위험해서 출입도 통제합니다.
하수관로 준설작업은 언제 했는지?
맨홀 뚜껑의 낙엽. 쓰레기는 바로 치우고 있는지?
오래되고 방치된 담장은 점검하고 있는지?
민간아파트도 관리합니다.
이게^ 뭡니까?
군부대 집적화
아직 부대유입도 덜된 상태에서 이정도 인데...
많은 병력과 군인가족이 민간인과 함께 더불어 산다면 좁은 골목길은 전쟁터가 될듯합니다.
2022년 8월 22일 현재
무너지는 담벼락 방치되고 있는 현실, 원인은 예산 부족입니다.
국방부,,,어느 부서의 예산 부족인지 주민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언제 보수 될지 지켜 봅니다.
국방부 건물도 빼앗기는 군인 지도자들...
새로운 국방부 건물을 지으려 예산이 없다는 것은 아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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